나만 알기 아까운 소식들을 올려보자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오피스
세계적으로 유명 건물들을 설계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
미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눈에 들어오고, 시원하고 개방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안에 있으면 그룹에 따른 구획화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게끔 되어 있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방형 구조 자체에 불편이나 불만은 느끼는 직원들도 존재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