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소식들을 올려보자
이젠 들키지 않게 더 조심할거임. 저건 애를 교육시키는 게 아니라 정서적 학대같음. 어느 정도 잡아야지, 숨막혀서 살겠나? 나중에 대학이든 뭐든해서 손절치고 나가겠네
이젠 들키지 않게 더 조심할거임. 저건 애를 교육시키는 게 아니라 정서적 학대같음. 어느 정도 잡아야지, 숨막혀서 살겠나? 나중에 대학이든 뭐든해서 손절치고 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