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도와주시는 분이 푸는 썰인데 진짜 진짜 개무섭다
태닝 키티
댓글 11:33초부터 6:20초
짧게 설명하면
이분이 20년전 부터 탈북청소년들 돌봐주는 일 하시는데
그중 하룡이란 친구가 맨 처음 함께 생활했고 그때 있던 일이래
둘이 산책하던 도중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나무에 목매단 시체가 있었고 집에 돌아와서 아이랑 같이 자는데 아이가 잠꼬대로 형 나가보세요 이래서 왜? 하니까 바깥에 누가왔어요 나가보세요 이래서 개 소름 돋았다는 얘기임…
진짜 직접보셈 묘사가 너무 생생
https://www.youtube.com/watch?v=iMxmP2zzLI4&t=2s
ㅊㅊ-ㄷㅁㅌ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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