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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괴담회
현실이 픽션보다 더 심한 것 - 마피아편
태닝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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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722077200009

 

 

평범한 트럼프 열혈 신봉자인 내가 

 

앙심을 품고 사건을 저지르다

 

실수로 죽인 자의 정체가 전설적인 마피아 보스...???!

 

히엑! 이세계에 떨어진 것도 아닌 내가 사실은 암살의 천재이자 정신병자?!

 

 

 

% 감비노 패밀리는 미국 5대 마피아 중 하나로

대부의 마피아 묘사가 이탈리아계인 감비노 패밀리를 패러디한거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저게 뭐야 

 

세상이 이상하다 못해 사건이 펄프픽션처럼 싸질러지고 있어....?

영화 대부 만든 사람이 저 뉴스를 봤을 때의 반응이 궁금하다....

 

마피아 보스를 누가 때려 잡냐면... 미친 광신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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