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영감받는다고 이용하고 당하는 사람은 처절!!
희생양
댓글 0연예인들 개개인들이 따로 활동하는것같아도 다 연계되어 아주 밀착되어있는 사이들입니다 언론도 같이 움직일수있게 기자를 심거나 (원하는식의 기사를 내보내 국내만큼은 지들 입맛대로 요리 가능한 그런 시스템이 가능하겠죠) 그외에 이를테면 일반 시민조직?들까지 연계되어 규모가 엄청난듯합니다(어떻게 조직이 이루어졌는지 알수없으나 궁금하고요) 내가 연옌들에 분노하는데 자기네들만이 쓸수있는 그런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의 생활을 쳐다봅니다 아는 사람들만 극소수로 그들만이 공유하는샘인데 조승우라는 한의사책에 각종 드라마ㆍ만화책이 수천만?의 사람들의 생활을 담는다는 말이 실려있더군요 그 중심에 저가 당하고 있습니다 20년동안 당하고있으니 처절하네요 이용가치가 있어서 잘못한것도 없이 이런 피해를 당하네요
지금도 집에서 마스크쓰고 그러고 있어요 갖은 피해를 너무 크게 당하고있는데 나의 프라이버시도 달린일이라 상세한 설명은 어렵습니다 어떻게 몰래카메라로 쳐다보는지 이해들이안갈텐데 당하는 입장이라 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집이든 직장이든 길이든 지방을 가든 말소리도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꿰뚫네요. 저는 아주 집중적으로 당하고 있거든요
어떤 기사에도 저의 이 글을 올리고 다른데 또 올리려 찾아보고 있는데 댓글란을 막아놓네요 항시 나를 보고 있으니 이런식으로 손을 봅니다 아주 파렴치하고 치가떨림을 이루 말할수없어요 천벌받아 죽을 집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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