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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여주기식이라 보기 안좋았어요
48세 전현무, 대상 노리고 생일에도 러닝 자랑? 션 “유행 박살내면 안 돼” 긴장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48세 생일을 맞았다. 전현무는 지난 1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맞이 FUN RUN. 내 생애 첫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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