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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세 정세협, 백혈병→심장마비…사망 전날까지 ‘개콘’ 웃음 주고 떠났다 [종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망 전날 '개그콘서트' 무대까지 섰는데..." 백혈병을 이겨내고 활발하게 활동하던 개그맨 정세협이 지난 6일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41세. 7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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