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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흥망은 경영장에게는 목슴과도 같은 것이다. 사업은 장난이 아니다. 이장우 처럼 연애로 상업을 모욕하지 마라~~~지금도 많은 자영업자들이 피눈물 흘리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장우, 9개월만 식당 폐업했지만…"명함 신나게 뿌리는 중, 재밌다" 근황 공개 (정희)[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장우가 사업을 하며 명함을 주고받는 일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는 밀리터리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한 청취자가 낚시하고 온 거아니냐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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