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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이렇게 음지에서 고독사.우울증 등으로 힘들어 하는데,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관심도 없지요, 국회의원수 반이상 줄여야합니다
"나는 살고 싶었다"…반지하방 쓸쓸히 숨진 20대, 한 맺힌 메모
고독사 현장 정리 등 특수청소 일을 하는 사연자가 일과 감정을 떼어놓는 것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특수청소 일을 하는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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