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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누가 저걸 해주려나??
병원에서 오랜 노환과 지병으로고통속에 있다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죽음이 안식임은 분명하고 축하할 만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웃으면서 죽을수 있고 웃으면서 보낼수 있다면 그것도 아름다움 일 것이다.
김정렬, 故전유성 이전 故서세원 장례식서도 "숭구리당당" 개그 있었다..'슬픔의 승화' 방식[스타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개그계 대부' 故전유성의 영결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코미디언 김정렬이 평소 고인이 좋아하던 '숭그리당당'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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