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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서울대' 양소영 변호사 졸혼 선언 "남편 얼굴 못들고 다녀"(4인용 식탁)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소영 변호사가 세자녀를 모두 서울대를 보내고 졸혼을 선언해 남편이 당황한 사연을 고백했다. 29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38년 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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