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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한 이불속에서 살을 맞대고 살아온 부부가 법률적 혼인신고라는 종이쪽지 하나로 가장중요 할때 남편의 빈소를 지키지 못한것 에 너무 속상하다.
[단독] 진미령, 故 전유성 조문 어려워…스케줄로 해외 체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가수 진미령은 아쉽게도 조문하지 못한다. 대신 근조화환과 조의금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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