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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故전유성 애도 "며칠 전만 해도 마지막 될 줄 몰랐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양희은이 故전유성을 애도하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양희은은 25일 "잘 가요 유성형! 안녕히 가세요. 1970년 청개구리에서 첫 무대를 본 사이. 55년을 지켜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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