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다 알고 있는데...

[jjoggobeul]

낯짝이 뻔뻔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그리고 부인 치매 간호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 입으로 해대는 이유가?

그리고 연옌들한테 더러운 돈

뿌리지말고 그케 돈많음

어려운 이웃이나 도와라

태진아, 故 송대관 향한 그리움 “보고싶다..좋은 자리 맡아놓으라고” (‘백반기행’)[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