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는 입국하지 마라

[봄날572]

팬들과 국민의 선망을 한 몸에 받던 건강한 몸의 상징이었던 사내가 병역을 기피하여 국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 겨준 사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해병대라도 자원 입대하여 모범이 되리라 생각했던 체력과 몸의 소유자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충격과 파장은 입국 금지 조치가 당연 합당하디는 판단의 토대가 된다.

법의 평등을 이야기하려면 분단국가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부담해야 하는 의무 국방의 의무 국민으로서의 기본 의무를 수행한 후에야 평등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병역을 회피 기피하여 국방의 의무를 준수하고 있고 또 준수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그릇된 영향력을 행사하고도 스타로 인정받고 연예활동을 계속하려 했ㄴ다는 발상 자체가 틀려 먹었고 대한민국 국격을 우습게 침해하고 국민을 조롱한 처사는 영구 입국 금지가 당연하다.

차태현, ‘국민 남편’ 이미지 다 ‘허상’이었나…“♥아내 출산 후 3일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