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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 원칙이 그대로 적용되는게 성생활이고 살아 있는 성은 인생의 활력소다. 여자가 노력해야 한다
39살 최설아 “마지막 관계 9년 전, 혀도 안 넣어” 초토화 (동치미)[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설아가 남편과 마지막 관계를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8월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리 안 싸우면 다행이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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