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씨~
뒷뜰309
댓글 7뭔 방송에서 나이는 어리지만 참 참신하고 나이 답지않게 아이들 케어 잘하고 다복한 가정에 박수를 보냈는데 부부사이는 이러쿵저러쿵 끼어들어 할말은 아니고 아이들 아이들생각에 화가 나드만요 그래도 아이들 하나도 아니고 셋 씩이나 놔두고 어덯게 혼자만의 행복을찾아 떠날수 있을까란 생각에~결혼생활이란게 그렇더고만요 남편하고는 정이떨어지더라도 아이들 아이들이 사춘기 지나 성년이 될때까지는 고통이 뒤따르지더라도 참아보면 좋은날도 올수도 있던데 참아보려 노력은 하셨나요 지금은 방송에나와 많은 이야기 하던데 짜증나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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