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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융효도하고 싶은 딸.
나침반124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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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세월 결코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키워주신 엄마가 계십니다. 

사회적 편견, 삶의 형편.. 그 힘겨움을 알기에

엄마의 인생에서 그 짐을 벗겨주고 싶었고 

생계형 근로를 벗어나게 해주고픈 간절한 소망... //

은혜씨 그 꿈을 이뤘군요.

저도 올해부터는 서로 중입니다. 

부모는 왜 그리 자식의 돈을 무겁게 여기는지... 

(저도 물론 그럴 것 같지만)

적어도 내 엄마는 좀 더 편하게 쓰셨으면.. 하는 마음. 

그래야 여한이 없을 것 같은..

이 땅의 삶 속 모녀 만의 뭉클한 그 지점이 제게도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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