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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위해 노력은 좋은데 저사람은 주는거없이 밉상
이경실, 투병 중 동생에 “네 몸만 생각하길, 잘 치료받고 완쾌” 먹먹·애틋한 바람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동생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경실은 8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락동시장에서 알배기 배추 1박스 사왔다. 12개중 10개를 간했다. 올해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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