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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이연복, 백종원 ...
절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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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다 화교들이다.

중국 문화혁명때 전세계로 흩어진 한족들이다.

이따금 대림시장이나 남구로시장을 다녀보면 오싹 소름이 돋을때가 있다.

왜서 그러냐면 중국시장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한데 옆에있는 우리의 한국 가게들은 파리떼만 날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현지 중국시장을 고대로 옮겨놓은듯 신통히 똑같다. 한국에 들어와 영업하는 중국식당들도 삐까뻔쩍하게 우리우리한 고래등같은 느낌을 준다. 그에비해 우리 한국식당들은 초라하고 가난스러워 보인다.

"이러다 쥐도새도 모르게 다 먹히겠구나!" 나는 속으로 이런 한탄을하지만 친일파들의 후손들인 한국경찰들과 매국노집단인 보수단체들은 나를 감시하며 송파경찰서 보안계소속이였던 이주흥이란놈이 만들어놓은 나에대한 감시망을 진짜로 믿고있다. 이주흥이란 이놈은 옛날 이수근을 간첩으로 혐의를 씌운것처럼 나를 음해하겠다고 거여동주민들을 학교에 모아놓고 호언장담했다고 한다. 한국이 얼마나 어둡고 비인간적인냐면은 전국의 모든 병원에 조차 나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도록 위험인물로 전산에 자동으로 뜨도록 이놈의 이주흥이란자가 만들었다.

한개 경찰서의 보안계형사가 이런짓을해도 인권단체는 묵묵부답이다. 뒤늦게 알았지만 다 그놈이 그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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