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님 인생이 참 고단하셨네요

[이목현]

김병만님 인생에 이런 일이 생길지 누가 알았을까요? 

무난한 인생을 살고 싶었을 것인데. 

첫 결혼 실패로 인생의 고비가 생겼고 사랑으로 품고 싶어서 전처 딸 까지 마음으로 품었는데. 배신 때리고 

그 고통을 다 알 수 없죠. 김병만님 입장에서 

결혼 안하겠다.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겠다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많이 외로고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양 승소도 하셨고 . 재혼도 하실거고 자녀도 있으니 행복한 일만 생기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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