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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외모부터 신랑 후보답게 좀 깨끗 말쑥했으면 싶다. 요즘 아가씨들 중국집 미끼만으로 거져는 힘들지 않을까?
김학래♥임미숙, 트로트가수 며느리로 맞는다...子 김동영 "결혼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조선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잘생긴 34세 아들' 김동영이 김나희와 맞선 자리를 가진 후 본심을 밝힌다. 9일(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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