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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르죠.
건강하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요
치료 받으면서도 살 수 있을까. 부터 생각하셨던 것 같네요
이제 많이 좋아지셨고 힘내세요
남편분이 고생하셨네요.
화이팅
‘근육 녹는 고통’ 코미디언 배연정, 스스로 못 걸어 남편이 업고 다녀…“차라리 죽여달라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969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1971년 MBC 코미디언 공채를 통해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배연정은 개그 파트너 배일집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하며 이름을 날리던 예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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