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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시는게 뭘까요? 이제는 감독까지 도전하시는 이정현님 화이팅 하세요
'45세' 이정현, 데뷔 첫 경사 맞았다…박찬욱까지 등판, "떨려서 잠도 못 자" ('편스토랑')[종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45)이 영화감독 꿈을 이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20대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영화감독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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