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부자
탄탄대로659208
댓글 1아들을 보고 많이 착잡했다 어른들의 이혼의 결정으로 맞게된 아이의 고통을 어찌할거나 아들의 얼굴에 온통 그늘이고 맘속 깊이 우울로 가득찬듯 넘 맘이 아팠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웃기만 하면 최고의 미남일것 같은데 맘이 따뜻한 여성과 만나길 기원해본다 그리고 내가 제작진이라면 오시원을 배우로 키울것 같다 아주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보았다 메이컵 하면 굉장히 멋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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