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오광록 부자
탄탄대로659208
댓글 1

아들을 보고 많이 착잡했다 어른들의 이혼의 결정으로 맞게된 아이의 고통을 어찌할거나 아들의 얼굴에 온통 그늘이고 맘속 깊이 우울로 가득찬듯 넘 맘이 아팠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웃기만 하면 최고의 미남일것 같은데 맘이 따뜻한 여성과 만나길 기원해본다 그리고 내가 제작진이라면 오시원을 배우로 키울것 같다 아주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보았다 메이컵 하면 굉장히 멋있을것 같다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