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우아하면 좋죠

[이목현]

그만큼 연기 하셨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 있으시니 차 타고 호텔에서 식사 하시는 겁니다. 

우리나라 70~80대 어르신 분들은 그렇게 못하는 분들 많아요! 

자녀들 학비 대니라 혹은 학원비 내니라 초 중고 대 혹은 유학가면 허리 휘고 아니면 부모가 없어서 고생하면 공부 혹은 알바 하면 일하거나 아프신 할매 할배 때문에 가장 노릇하면 사는 사람들 많고 나이 먹어 갑니다. 

그리고 이제 좀 살만하다 생각 하다가 본인이 아프거나 아니면 그 빛 갚니라 . 고통 속에 삽니다 . 현재 국민 대다수는 돈 있는 부자 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아요.

서민은 힘들고 눈물을 흘립니다 .

선생님이 우아하고 호텔에서 식사 하시던 이태원 이던 한남동에 건물이 몇채던 상관 없으나 서민은 뉴스에 어느 연예인이 뭐 뭐 사고 뭐가 있더라 그라면 자격 지심이 생기고 피곤한 경우가 많아서 반발심이 생기는 거죠 

부러우면 지는 거지안 부럽습니다.

우아하게 사시고 우아하게 다니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선우용여 "호텔 조식 매일 아닌 주 3일.. 돈 많이 쓰는 여자로 오해 마"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