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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해
횡령한 사람이 떠드는
말들 불편해
모 눈물흘리고
아이가 몰 보고배우겠나
범법자 엄마라는걸 알면
그충격이 지금상황보다 더 큰
아픔일걸 왜몰라
회사돈
40억 껌값이니 ㅋ
'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솔로라서' 최종회 이미 촬영…편집 여부 추후 결정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가족법인의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장에 서면서 향후 방송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황정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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