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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안 살아!
이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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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이해가 안감. 아무리 여복이 많아도 현재 살고 있는 부인이 있는데. 다독이며 살아야지.

여자들이 좋타고 쫒아 다닌다고 헤레레 팔레레 하고 다녔을 것 아닌감! 

그리고 남편이 얼마나 부인을 무시 했으면 시누이가 냄비 뚜겅을 던지나! 

도와 주지도 않고 그리고 다른 여자들에게는 이쁜 선물 많이 했을거면서 부인에게는 오천원 줬다고? 

이보셔! 나 같으면 당신 같은 남편하고 안 살아 ! 미쳤니!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옛날은 옛날이고 요즘 세상에 그랬다가는 이혼 하는 세상이요. 

부인이 많이 참고 살았네요! 절을 하고  안고 다녀도 시원찮구만!

꼴에 여복이 많데!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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