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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먹여살리는 방송?
기가막힘 ᆢ
76세 박원숙, 62세 홍진희 언행에 “괘씸하거나 상처 없어, 근본 안다”(같이)[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원숙이 홍진희와 한층 가까워진 기분을 전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식구들의 요리 시간이 펼쳐졌다. 혜은이와 윤다훈은 해물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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