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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서러워요. 미혼 이던 돌싱이던
서로가 아플 때 나의 곁에서 진심으로 아파 해주고 걱정해 주는 분이 진실한 것입니다.
잘 되시길 기도 할게요
강예원, 母 쓰러졌을 때 도움준 방사선사 김상훈 선택…"이런 게 결혼?"('이젠 사랑할 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강예원이 대학병원에서 방사선사로 일하는 첫 번째 맞선남 김상훈을 선택했다. 21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강예원의 애프터데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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