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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방식이 참 좋다.
가르치는 사람이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기다려 준다면 배우는 사람이 하고픈 의욕이 생길거다.
장현성 “신비의 학원도 포기한 고3 아들, 형 과외 받고 성적 올라” (4인용식탁)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현성이 두 아들의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4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33년차 배우 장현성(54세)이 절친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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