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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전현무,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에 입이 '떡'…"눈물 나겠다" ('톡파원')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47)가 산티아고 순례길의 피스테라 등대를 보고 감격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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