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님.. 매너.. 노래.. 
트로트 프로도 많고.. 트로트 가수들도 많다 보니..
사실.. 어떤 때는 거의 비슷해서 듣기가 좀 거북하더라구요
그런데 미스터트롯3에.. 춘길님 노래를 접할때 마다 느낀 건데..
역경을 격도.. 오랜 시간 인고의 시간을 견뎌서 그런데..
춘길님 노래가 주는 깊은 감성은 매일 잘때 마다 듣고 또 듣고..
머리속에서 노래가 자꾸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이번 프로에서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게 되어..
한사람의 팬으로써 뿌듯하네요..
힘있고.. 감성이 풍부한 춘길님.. 이리오너라..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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