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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도 출연자 갈아넣어 잘된거

보면 캐릭터화 시키려고 실제로 한 말이랑 자막이 다름. 누구는 쭉정이 만들고 누구는 신격화 시키려고.. 웃기고 큼직한 자막에 의지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구분을 못 함

저도 너무나 좋아해서 같은편을 수십번 보다가 알게되서 정말 기분이 좀.. 이상했죠. 출연자 빼면 아무것도 못 하는 pd 무한도전 이후 행보도 다 출연자의 유명세에 의지. 무한도전은 실제로 도전한다고 한 주에도 수시로 추가촬영해줘서 롱런가능했던거지. 거품중에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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