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진 부를 때 까지 잠깐 늙어 보였음

[이목현888]

1등 진 부르고 왕관 쓸 때 까지 그 잠깐의 시간이 얼마나 길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1등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 긴장감은 잘 모르지만 입장 바꾸어 생각을 해봤어요.

점수 확인 하고 투표 하는 시간이 길었으니

김용빈님이 끝날 때까지 저만의 생각이었을 까요? 늙어 보이드라구요. 당사자는 얼마나 애태우고 힘들었을까 생각을 해 봄 

저는 신동출신인지도 몰랐고 박서진 다음으로 숫기 없는 남자가 올라와서 노래 부를 때부터 처음에는 그런가봐 했음

경연 중에 실수도 보았고 그리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면서 감히 비교라는 걸 하면서 관객석에 열기를 느끼면서 진이 누가 되었던 응원 했을 겁니다. 전통 트롯을 모르는 사람들은 김용빈이 왜 진이 되었는지 이해 못하겠지만 .

그런다고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가 진이 안돼었다고 김용빈 씹지 마시구 성만 다르지 같은 용빈이니 응원 해주세요. 그게 팬의 미덕 아니겠어요! 

미스터 트롯에 나왔던 모든 가수님들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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