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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에도 한 번도 들지 못한 용빈이 우승은 우겼죠. 1등과 10점 차이로 주고 인기에만 점수를 높여 우승하게끔 짜여진 판이었죠. 노래경연을 왜 합니까?
트로트 오디션 '공정성 논란'…박서진, 정면돌파→'미스터트롯'은? [엑's 초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현역가왕2'와 '미스터트롯3'가 나란히 종영한 가운데, 공정성 논란 해명 여부가 눈길을 끈다. 2019년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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