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짝 두껍고 뻔뻔스런 것들은..
jjoggobeul
댓글 1더 잘 산다
어리고 해맑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둡고 우울해보이더니..
지금 본인이 혼란스럽고 안정을 못취하는게 문제더냐!!!!
한 생명이 저 인간 생일날에 지 목숨을 버렸는데..
유족을 조용히 만나잖다ㅎㅎ
이유가 뻔하지 않나
돈?? 입막음??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