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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센 사람들 가족처럼 한 집에서 사는데 맞추면서 방송하기 힘들었을듯~~~
[종합] '62세' 김청, 김영란과 불화 고백했다 "내 자리인데 너무 화나…싸움 나서 울고불고" ('같이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김청이 '같이 삽시다' 하차 후 공백과 공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가족으로 합류하게 된 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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