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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모든걸 가지려하지 마라
욕심이 화를 부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이제와서 왜?
"내 자리에 다른 사람, 보기 싫었다" 김청, 하차 후유증 솔직 고백 (같이 삽시다)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청이 3년 만에 사선가에 돌아왔다. 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 김청이 등장했다. 이날 윤다훈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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