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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손 벌린 손보승…표정 굳은 이경실 "잘 놀러 다니더라"
코미디언 이경실(59)이 혼전임신으로 절연했다가 다시 만난 아들 손보승이 또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구하자 쓴소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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