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민망하다
B492
댓글 0비연예인들 나와서 하는 연프도 쇼잉이라 하고 연출이 있다고 하는 마당에.. 연예인들.. 심지어 리즈 시절 다 보낸.. 물론 오락적 재미를 위해 실제 선수처럼 투입한 김숙은 제외하고.. 암튼 이런 싱글연예인들 모아놓고 하는 연프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얼마나 있을까? 그냥 연예인들이 연애하는 설정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보는 거지...
공식커플은 무슨... 여기서 실제 결혼까지 가는 커플 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짐
그나마 비연예인들은 진짜 마음처럼 보이는데
연예인들은 오히려 어색하고 그 마음도 연기 같아 솔직히 5분도 민망해서 못보겠어서 채널 돌아감.
이런 프로그램 왜 하는 거야?? 심지어 우희진은 아직 너무 이쁜데.. 드라마에 나와야지 왜 이런.. 내가 불타는 청춘도 너므 싫어했어. 오래된 과거연예인들 나와서 자기들끼리 엠티온듯이 놀고 까부는 게 좀 서글프기도 짠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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