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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가왕2
reqest3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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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인회사방송의 민낯을

드려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잘하고

못함은 누구나 알수있다. 커낵션이 있을

거람은 누구나 단언할거다. 에녹 펜도

아니고 누구를 응원한것도 아니고  관객의

입장에서  그냥 시청했을 뿐인데 결과는

개빡친다. 노래란 음정,박자 감정의 세가지

가 어울려 듣는사람의 모든 감정과호응을

이끌어 내는것이 그 정의다. 그런데 가장

형편없는 참가자가  왕관을 훔쳐갔다.

더럽다~ 시청자, 청취자 모두를 기만하고

불법적인  그행태가  국민을 우롱했다.

왕관을 차지했던 엉터리  참가자는 당연하

다는듯 멘트를 하고 국민에게 침을 뱉었다.

관리감독하는 정부 관계자는 이를 철저히

규명하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새로운 방송문화를

확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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