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를 시청한 소감

[뚜아마미509145]

현역가왕2는 노래  실력보다도 처음부터 편집자들의 편파적인 선별이 나타났다. 중간에 나오는 신유나 박서진 그들이 진정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경연에 나와야 했었다. 연출자 서혜진의 단골메뉴가 실시간 문자투표로 선정하는것이다. 아는사람이 많다거나 인맥이 많은사람은 노래를 못해도 등수에 들수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줬다. tOP7꼴찌가 1등에 1억을받고 똘찌에서 2번째가 2등을했으니 보는 시청자들은 얼마나 허무한 생각이들었을까? 두번다시 이런 푸로는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시작부터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서 시청률이 저조했던건 맞는 사실이다. 앞으로 진정한 가수왕을선발하려면 노래실력으로 뽑아주길 바란다. 

박서진 일냈다…2대 '현역가왕' 등극 "국민들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