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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생활비 모자라?" 이경실, 200만원 빌려달라는 아들에 정색…갈등 예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혼전임신으로 1년간 절연했던 아들 손보승의 한 마디에 얼어붙었다. 모자의 갈등이 또 시작되는 걸까. 지난 24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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