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요구한 박서진이다
하늘바다996430
댓글 1결승전에 문자 투표 처음 해 봤다
박서진의 남도로 가는 길 노래 부를때
등줄기에 소름이 끼쳤다
10명 중 최고였다
흥타령 또한 좋았다
박서진 본연의 모습이다
다른 가수들은 잘 짜여진 각본대로 불렀다고 본다
국민 즉 대중은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
내 가슴에 와 닿는 가수를 원한다
기고만장한 강문경
참가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인기가수를 한다는건지..
박서진 내성적인것 같은데 어울리려 노력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신승태 무섭다
신곡 발표는 어떤 여자 가수 노래 같았고 모방 냄새
결승전은 카메라가 화면 가까이 찍는데 부릅뜬 모습
끔찍히 싫었다
노래가 가슴으로 안 들리고 기획부동산 같은 느낌
진성님이 노래 잘하셨는데 왜 무명이 길었을까
시대가 요구할때 가수는 최고의 반열에 오르는 거다
이 시대는 과거의 트로트와 현 시대가 맞 물려야 탄생한다
그 시대에 박서진이 있었을 뿐..
난 박서진 팬이 아니다
조금 더 진해성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편
그러나 박서진에게 투표를 많이 했다
지금 현 시대가 한일가왕전을 염두에 두고
투표 했을것이다
나도 그래서 박서진에게 투표 했다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