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씨 고인과 결혼생활 중 카메라에선

[박정혜(영주)985]

서세원씨랑 결혼생활 중에는 방송 잡지 등에서 온 집안을 흰천에 리본 묶어놓고 자랑질

아이들 자랑질 하셨잖아요?

세상에 젤 사랑받는 아내 코스프레  엄청

해놓고선ᆢ

이 방송도 진실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나요

사생활 굼금하지도 않아요 

적어도 내 아이들의 아빠인데ᆢ 망자에 대한

예의가 없으니  자식들이 조금 염려되네요

믿는다는 분이 ᆢ 그만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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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故서세원 폭행·감금에 "♥여보 아닌 아빠, 19살에 결혼=상처"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