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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렇게 살았어야 했는데... 끔찍한 시간을 뛰어 넘어서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만 바랄께요
서정희, 아직도 故 서세원 트라우마 “아빠 호칭, 감금 무서워” (조선의 사랑꾼)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정희가 전남편인 고(故) 서세원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서정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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