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복귀를 좀 따뜻하게 품을 순 없나?
808869657355943
댓글 9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이고,
힘든 결정하고 책임감을 다하는 엄마이자 배우인데
예능이든 작품이든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게 진짜 사람사는 모습 아닌가요.
꼭 그렇게 여론몰이 해야하나 싶다.
아이 데리고 예능 나오는 연예인들 얼마나 많은데,
난 둘째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아이 동원한다 꺼리 만들어서 욕하는 사람들...정말 못됐다 못됐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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