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글 쓴 기자에게

[origin380]

기자님은 참 사람을 부정적으로 꼬아서 보는군요. 젤 힘든 사람이 장신영씨일텐데 그 상처에 고춧가루뿌리는 이런 악의적인 글은 뭔가요? 인생의 쓴맛을 한번도 보지못한 사람의 글이라고밖엔 생각이 인드네요. 그 힘든 일을 겪고도 가족을 지키겠다고 열심히 사는 장신영씨 응원해주고 싶더만. 제발 남 일 쉽게 얘기하지 맙시다! 

자식팔이+母 소환…'불륜 용서한' 장신영, 추자현보다 더한 행보 [엑: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