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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어이털리네 이런게 미담이야?
가뜩이나 나라가어지럽고 날씨는춥고 주변엔 힘든사람들뿐인데 이딴걸 미담이라고 씨부리고있네 ㅡㅡ
700억 건물주 서장훈 미담, 이연복 “임대료 고민하니 본인 건물서 하라고”(아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이연복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2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8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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